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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Whun Chung & Staatskapelle Dresden Brahms Cycle(March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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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atskapelle Dresden (2023)
08 kovo 2023 (1 pasirodym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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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 0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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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Whun Chung & Staatskapelle Dresden Brahms Cycle(March 8) by Brahms, Nuo (2023/2023), Dirigentas Myung-Whun Chung, Seoul Arts Center, Seoul, South Korea

Pasirinkite DarbasSymphony No.3 in F-Major, op. 90 (Symphony No. 3 in F Major, Op. 90), Bra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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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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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Whun Chung & Staatskapelle Dresden Brahms Cycle(March 8)
Oratorio / OrchestralConcert
독일 정통 관현악의 극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창단 475주년 기념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   1548년 궁정악단으로 시작, 쉼 없이 달려 올해로 475주년을 맞이한 독일 관현악의 전통 강자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4년 만에 일곱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1995 · 2000 주세페 시노폴리, 2006 정명훈, 2009 파비오 루이지, 2015 · 2019 정명훈)   2019년에 이어 이번 내한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객원 지휘자이자 한국이 낳은 최고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함께한다. 2023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내한은 오케스트라 창단 475주년과 함께, 2012/13 시즌부터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이어온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70세를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공연이다.   반 천년에 가까운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기나긴 역사상 처음으로 수석 객원 지휘자로 이름을 올린 정명훈은 2012년 취임 이래 악단의 역사와 쉼 없이 달려왔다. 올해로 70세를 맞이하며 세계 음악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475주년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독일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그들이 475년 역사의 고급스러운 독일 정통 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독일 낭만주의 거장 요하네스 브람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4개의 교향곡을 이틀간 연주한다.   수백 년의 시간 동안 클래식 음악사를 이끌어온 수많은 음악가들과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DNA에 새겨온 가치가 오롯이 담길 이번 공연은 그야말로 그들의 전통을 가장 가까이, 그리고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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