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후 관객과의 첫 만남··· 성악과 교수진 참가로 수준 높은 무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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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을 파멸로 이끈 ‘베르디의 운명’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김은주 등 대가대 교수들과 호흡